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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슨 청소기 5개월정도 고민한거 같습니다. 

차이슨도 고민하고, LG도 고민하고,  

다들 아시는 거지만..브랜드도 무시못하고, 당연히 성능 무시하면 안되죠.. 그리고 가격, 디자인도요.. 

이 모든것을 만족하는 것이 오랜 고심끝에 다이슨이었습니다. 

1월 29일에 기본품이 도착을 해서

거실에 깔려있는 매트와, 바닥 청솔르 하는데..와우.. 

소음 너무 듣기 좋네요..고급지고, 흡입성능....밀가루 같은 미세먼지가 예상외로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잘흡입이 되는거죠.. 다들 신기해서..저희 5식구 교대로 청소기 들고,,,RUN AWAY 

아이들도 청소기 들고 청소를 합니다. 코드가 없어서,,가벼워서, 재미있어서, 

집안에 정말 좋은 아이템이 하나 들어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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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성품 받고 2월 19일에 소프트롤러와 침구 청소헤드까지 모드 받았습니다.  

이제 자기방은 알아서 각자 청소를 합니다. 

침구 청소기 역시 성능이 아주 좋네요..매일 이런 먼지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매번 청소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필터성능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맡기에는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서요...

사무실에서 쓰는 차이슨거는 필터 통과해서 나오는 공기에서 냄새가 좀 나는거 같던데

추가 서비스 봉은 옐로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