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8월에 주문해서 9월에 오고 10월에 사용하게 되어 이제 올리네요.
처음 충전할때 파라불이 깜빡여서 불량인가 했는데
알고 봤더니 충전표시였던(총3칸 표시, 하나 충전 될때마다 깜빡거림...) 다이슨 청소기..ㅋㅋ
이사하고 나서 엊그제와 어제 처음 돌려봤는데
여자가 들고 하기엔 무겁지만 남자가 들고 하기엔 충분한 무게예요.
소리도 조용하고 힘도 좋고, 쓰레기 버릴때에도 편해서 청소가 쉽게 되네요.
카펫 청소기 덕분에 카펫 청소도 쉬워졌구요, 탈부착도 편해서 금방금방 툴을 갈아 끼울 수 있어서 좋아요.
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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